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장 초반 반짝 반등, 연준 회의록에 도로 미끄러진 코스피

지금 코스피는 6,471.17로 -5.80%, 코스닥은 824.46으로 -1.17%다. 장 초반엔 6680선까지 오르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연준 7월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 지지 기류가 확인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동시에 물량을 쏟아내며(외국인 3조4726억·기관 1조3390억 순매도)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고,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의 소폭 순매수에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간밤 미국장(8/19 종가)은 S&P500·나스닥이 모두 완만히 올랐던 걸 생각하면, 오늘 낙폭은 그 잔잔함과는 결이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프리포트맥모란·엔비디아는 여전히 웃고 아마존만 혼자 처져 있는 내 포트폴리오를 보며, 마감까지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 지켜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