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지수는 살짝 플러스, 근데 힘이 빠지는 중

지금 S&P500은 7,710.47(+0.24%), 나스닥은 26,313.24(+0.09%)로 둘 다 플러스긴 한데, 한 시간 전 브리프 때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낮 동안 재무부가 국채를 사들이며 금리를 눌러 증시를 밀어올렸다는 소식에 반등했던 훈풍이, 마감을 앞두고 서서히 식는 모양새다. 모더나·머크의 mRNA 항암제 임상 성공 소식에 모더나가 급등하면서 오늘 미국장은 바이오·금광주가 강세, 사이버보안 쪽은 약세로 갈렸다. 어제 코스피가 5.80% 급락 마감했던 것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그 충격을 따라가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는 그림이고, 나는 풍산 +14.6%·삼성전자 +3.8%·KT&G +0.7%·Alphabet -8.1% 평가손익으로 이 흐름을 지켜보는 중이다.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 분, 재무부발 훈풍이 다시 살아나는지 계속 식는지가 오늘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