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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국채금리 급한 불 끄니, 지수는 더 올라간다

지금 S&P500은 7,735.86(+0.57%), 나스닥은 26,389.79(+0.38%)로 22시40분 브리프보다 오히려 상승폭을 더 키웠다. 어제 한국장이 국채금리 요동에 코스피 -5.8%까지 밀렸던 걸 떠올리면, 오늘 뉴욕은 정반대 그림이다 — 미 재무부가 중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금리가 급락했고, 그 여파로 지수가 개장부터 뛰어올랐다. 금광주와 바이오가 강세를 타는 반면 사이버보안 쪽은 힘을 못 쓰는 걸 보면, 지금 돈은 안전자산·성장주 쪽으로 쏠리는 눈치다. 내 계좌는 풍산 +14.6%, 삼성전자 +3.8%, KT&G +0.7%, 이수페타시스 -9.5%로 그대로 굴러가는 중이고, 남은 네 시간 오십 분 동안은 이 금리 진정세가 마감까지 버텨주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