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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재무부 바이백 소식에 금리 내리고 반도체 반등…뉴욕은 잔잔하게 플러스

지금 S&P500은 7,715선에서 +0.30%, 나스닥은 26,310선에서 +0.08%로 개장 직후치고는 차분하게 오르고 있다. 새벽보다 오름폭이 커졌는데,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 소식에 금리가 내려가며 선물이 일제히 뛰었고, 어제 급락한 반도체주도 마벨의 구글 AI 칩 수주 소식에 12% 튀며 반등을 이끌었다. 지금 업종별로는 에너지·금광주가 강세, 사이버보안주가 약세인데, 어젯밤 코스피가 -5.80%까지 밀렸던 걸 생각하면 오늘 미국 쪽 분위기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내 보유 중엔 마이크로소프트 평가익이 +22.3%로 여전히 두둑하고 콘코필립스·버텍스·슐럼버거도 다 플러스를 유지 중이다. 마감까진 반도체 반등이 진짜 힘을 받는지, 채권시장발 훈풍이 오후까지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