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2%, 마감 20분 남기고 낙폭 소폭 줄이는 중
지금 코스피는 6,483.93으로 5.62% 빠진 채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는데, 직전 13시 40분 브리프보다는 낙폭을 0.13%p 줄인 거라 완전히 무너지진 않고 버티는 그림이다. 간밤 미국장에서 나스닥이 1.33% 밀리고 장기금리가 치솟았다는 소식이 오늘 아침 사설로도 이어지면서, 기관이 코스피에서 7,951억 원어치를 던진 게 지수를 끌어내린 축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914억 원 순매수로 반대로 움직였지만 기관 매물을 다 받아내진 못했고, 코스닥은 827.77로 0.77% 하락에 그쳤지만 직전 대비로는 오히려 낙폭이 0.18%p 커졌다. 내 보유 중엔 풍산이 +14.3%로 여전히 잘 버텨주고 있고, 이수페타시스는 -9.5%로 아직 부진하다. 마감까지는 기관 매도가 계속 이어지는지, 코스피가 이 반등폭을 지켜낼지를 지켜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