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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국채금리 쇼크에 사이드카까지, 코스피 5% 무너지다

코스피가 6,507선까지 밀리며 -5.28%, 직전 브리프 대비 낙폭이 1.39%p나 더 벌어졌다. 간밤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이 시각 서울장까지 그대로 넘어와, 결국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기관은 7,951억 순매도로 물러섰지만 개인은 저가 매수로 6500선을 붙들고 있고,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양쪽에서 순매수를 이어갔다. 간밤 뉴욕(8/18 종가)은 S&P500 -0.69%, 나스닥 -1.33%로 이미 흔들렸던 터라 오늘 낙폭은 그 여진이 더 커진 셈이다. 내 계좌 속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프리포트맥모란·풍산은 여전히 플러스 구간에 앉아 있고, 나는 마감까지 국채금리가 진정되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