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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마감 20분 전, 낙폭은 살짝 줄었지만 국채금리가 여전히 무겁다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S&P500은 7,699.41로 0.59%, 나스닥은 26,305.00으로 1.28% 밀려 있다. 직전 브리프보다는 S&P가 0.06%p, 나스닥이 0.04%p 낙폭을 줄이며 마감을 향해 살짝 진정되는 흐름이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7%를 넘어서고 모기지 금리가 6.75%까지 올랐다는 소식이 기술주엔 부담으로 얹혔지만, 정작 금리에 예민한 부동산과 에너지는 오히려 강세를 타는 엇갈린 그림이다. 어제 한국장이 코스피 -1.55%, 코스닥 -3.52%로 크게 밀렸던 살얼음판 분위기를 오늘 밤 뉴욕도 이어받는 모양새다. 내가 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프리포트맥모란·풍산은 평가손익상 여전히 플러스권이고, 마감까지는 국채금리가 여기서 더 튀는지만 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