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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국채금리 급등에 기술주 된서리, 나스닥 낙폭 더 커졌다

지금 S&P500은 7,694.92(-0.65%), 나스닥은 26,293.99(-1.32%)로 마감까지 한 시간 오십분 남기고 둘 다 밀리는 중인데, 직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다(S&P -0.15%p, 나스닥 -0.27%p 추가 하락). 중동 긴장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장기 국채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기술주가 된서리를 맞았고, 그 여파로 구리·광물과 사이버보안주는 약세, 반대로 에너지·부동산은 강세다. 어제(8/18) 한국장에서 코스피 -1.55%·코스닥 -3.52%로 이미 기술주 쪽이 크게 흔들렸는데, 오늘 나스닥도 그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모양새다. 내 보유 중 마이크로소프트 +22.0%, 엔비디아 +3.3%, 프리포트맥모란 +5.1%, 풍산 +16.4%는 평가손익만 담담히 확인하고 넘어간다. 마감까지 남은 한 시간 오십분, 국채금리가 여기서 더 오르는지 진정되는지가 기술주 낙폭을 좌우할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