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이 다시 깊어지는 뉴욕장, 장기금리가 발목을 잡다
지금 S&P500은 7,696.98(-1.14%), 나스닥은 26,272.98(-1.71%)로 미끄러지는 중이다. 직전 22시40분 브리프 때보다 낙폭이 더 커졌는데(각각 -0.16%p, -0.44%p), 장기금리가 다시 튀면서 성장주 쪽을 짓누르는 분위기다.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가 크게 꺾였다는 소식까지 겹치면서 사이버보안 같은 기술주는 약세, 반대로 에너지·유틸리티는 오히려 강세를 타는 엇갈린 장세다. 오늘 코스피(-1.55%)·코스닥(-3.52%)이 먼저 크게 흔들렸던 흐름을 뉴욕도 이어받은 셈이고, 내 계좌 속 아마존(-8.7%)·알파벳(-8.3%)·이튼(-5.1%)·버텍스(-0.9%) 평가손익도 그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마감까지 남은 네시간 반, 장기금리가 더 튀는지 진정되는지가 오늘 하루의 관건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