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하자마자 반도체가 발목 잡네
지금 S&P500은 7,709.53으로 -0.98%, 나스닥은 26,388.43으로 -1.27%, 미국-이란 갈등 소식에 개장부터 밀리며 출발했다. 4시간 전 브리프보다 낙폭이 더 커졌는데(S&P -0.52%p·나스닥 -0.99%p), 장전부터 뉴욕 반도체주가 금리·유가 부담에 일제히 크게 빠지고 SK하이닉스 ADR도 6% 급락한 게 나스닥을 더 끌어내렸다. 어제 한국장(8/18 종가)도 코스피 -1.55%, 코스닥 -3.52%로 약했으니 오늘 뉴욕도 그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셈이다. 업종은 핀테크·양자컴퓨터가 오르고 사이버보안·구리는 빠지는 갈린 장인데, 내 보유 중 이튼 -3.0%·버텍스 -2.1%는 눌리고 콘코필립스 +1.4%·슐럼버거 +1.1%는 버티고 있다. 내일 나올 연준 의사록 전까지 반도체 낙폭이 더 커지는지 마감까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