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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장 초반 축포는 사라지고, 코스피 7000선 반납

지금 코스피는 6,943.51로 0.49% 빠졌고 코스닥은 848.89로 1.82%나 밀렸다. 직전 10시 40분 브리프 대비 코스피 3.16%p, 코스닥 2.61%p나 밀린 셈인데, 장 초반 급등세가 개인·기관 차익실현 물량에 반납됐다고 한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 388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버텼지만 기관 1조 298억 매도를 못 이겼고, 코스닥은 외국인마저 팔자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 증시(8/17 종가)는 S&P500·나스닥이 소폭 밀리며 잔잔했고 양자컴퓨터·AI 강세·사이버보안 약세였는데, 그 흐름이 오늘로 넘어온 것 같진 않다. 원달러는 1,415원대로 거의 안 움직이고, 내 풍산·삼성전자는 여전히 두 자릿수 평가익이니 남은 세 시간은 차익실현 물량이 잦아드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