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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외국인이 밀어올린 코스피, 7,000 문턱까지

지금 코스피가 6,977.94로 2.42% 뛰며 장 초반부터 기세 좋게 치고 올라갔다, 코스닥은 864.65로 0.38% 얌전한 상승이다. 간밤 뉴욕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다우·S&P·나스닥이 다같이 밀렸는데(8/17 종가), 오늘 코스피는 그 흐름과는 반대로 가는 중이고 외국인이 3조 388억 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기관은 1조 298억 원 팔아치우며 맞섰다. 원달러는 1,415원대로 살짝 내리고 달러지수도 약세라 환율 쪽 부담은 크지 않은 아침이다. 내 계좌는 풍산 +19.7%, 삼성전자 +18.7%가 여전히 웃고 있고 이수페타시스만 -5.2%로 혼자 뒷걸음질, KT&G는 -0.6%로 보합권이다. 마감까지는 외국인 매수세가 힘을 계속 유지하는지, 간밤 뉴욕을 흔든 유가·금리 부담이 다음 장으로 넘어오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