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경계감에 낙폭 확대, 양자·AI만 홀로 버티는 오후
지금 S&P500은 7,754.35(-0.40%), 나스닥은 26,638.75(-0.34%)로 오후 들어 낙폭을 더 키우는 중이다. 한 시간 반 전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더 밀렸는데, ECB가 "미 기술주가 옛 팽창-붕괴 패턴을 닮았다"고 짚은 경계 코멘트가 얹힌 모양새다. 연준이 연말까지 금리를 묶어둘 거란 기대가 대세로 굳었는데도 그 안도감이 기술주 되돌림을 막진 못했고, 업종별로는 양자컴퓨터·AI는 여전히 강세인데 사이버보안만 약세로 처졌다. 내 보유 평가손익은 알파벳 -8.2%, 이튼 +0.8%, 버텍스 -2.5%, 코노코필립스 +0.3%로 지금까지 쌓인 그대로고, 지난 코스피(8/14) +2.42% 훈풍은 오늘 미 증시로 넘어오진 않은 채 마감까지 남은 시간 기술주 낙폭이 더 벌어지는지 양자·AI가 지수를 붙잡아줄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