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기술주 매도에 살짝 눌린 뉴욕
지금 S&P500은 7,783.54(-0.20%), 나스닥은 26,708.79(-0.35%)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소폭 눌린 채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기술주에 매도세가 붙으면서 나스닥이 더 밀렸는데, 소매판매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는 오히려 꺾인 참이라 금리·신용 여건은 우호적인 분위기다.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나스닥은 겨우 0.04%p 움직였을 뿐이라 판이 크게 뒤바뀐 건 아니고, 매도 압력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정도다. 어제(8/14) 한국장이 코스피 +2.42%로 크게 뛰며 마감한 것과 달리 지금 미국장은 그 훈풍을 이어받지 못했고, 에너지는 강한 반면 구리·광물과 클린에너지는 약해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내 계좌는 Eaton -0.3%, 이수페타시스 -1.9%, Vertex -4.6%, HD현대일렉트릭 +3.3%를 들고 지켜보는 중이고, 남은 20분 동안 기술주 매도세가 더 붙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