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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물가 안도 타고 코스피 6,900 넘어, 코스닥은 아직 그 온기 못 받아

지금 코스피는 6,904.18로 1.33% 오르며 직전 브리프보다 상승폭을 0.47%p나 더 키웠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안정적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시장이 안도했고, 간밤 미국장(8/13 종가, S&P500 +0.65%·나스닥 +0.81%)의 온기가 그대로 코스피까지 넘어온 그림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 2조1,102억원, 기관도 6,834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코스닥은 851.60으로 1.13% 빠졌는데 외국인·기관이 나란히 순매도를 이어가며 코스피와는 다른 표정이지만, 직전 브리프보다는 낙폭을 0.48%p 줄이긴 했다. 내 계좌는 오리온 +2.4%, 리노공업 -0.9%, HD현대일렉트릭 -0.0%, 이수페타시스 -3.2%로 갈렸고, 마감까지 남은 세 시간 동안 이 온기가 코스닥까지 번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