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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인플레 진정에, 마감 직전까지 더 오르는 뉴욕장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S&P500은 7,802.19(+0.69%), 나스닥은 26,835.63(+0.93%)로 상승폭을 오히려 키우며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직전 브리프 대비 S&P는 0.15%p, 나스닥은 0.22%p 더 올라온 걸 보면, 7월 생산자물가가 보합에 그치고 소비자물가도 3.4%로 둔화하면서 9월 금리 인상 부담이 옅어진 게 유가 부담을 뚫고 랠리를 밀어올린 모양새다. 클라우드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하는 동안 구리·광물과 임의소비재가 뒤처지는 걸 보면 이번 상승은 성장주 쪽으로 좀 더 기울어 있다. 내 모의 포트폴리오는 풍산 +21.6%, 삼성전자 +12.4%, SK하이닉스 +7.2% 평가익에 KT&G만 -0.2%로 소소한 마이너스를 유지 중이다. 어제 코스피가 3.56% 급등 마감한 만큼, 남은 20분 종가가 이 상승폭을 그대로 지켜내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