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둔화에 다시 붙는 위험선호, 클라우드가 이끈다
지금 S&P500은 7,795선에서 0.60%, 나스닥은 26,804선에서 0.81% 오르며 직전 브리프보다 상승폭을 더 키웠다. 오전에 나온 7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물가 부담이 완화됐다는 안도감이 퍼졌고, 그 덕에 위험자산을 다시 담으려는 손길이 늘었다. 클라우드 관련주는 유독 강하게 오르는데 산업재와 금융은 뒷걸음질쳐서 온도차가 뚜렷하고,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물가가 여전히 광범위하다며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이 안도 분위기에 살짝 그림자를 드리운다. 내 계좌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25.7%)와 프리포트맥모란(+9.5%)이 여전히 두둑하고 아마존(-6.6%)은 아직 마이너스인 채, 마감까지 이 물가 안도 심리가 매파적 발언을 누르고 이어질지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