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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코스피 4% 급등, 금리 안심 훈풍에 외국인 실탄 쏟아진다

지금 코스피는 6,846.50으로 4.07% 뛰었고 코스닥도 867.09로 0.95% 올랐다. 직전 09시1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39%p, 코스닥은 0.83%p 더 오르며 오전 내내 매수세가 식지 않고 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조8354억원을 순매수한 배경엔 간밤 미국 물가 안정으로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누그러진 소식이 있는데, 구리값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쓸 만큼 위험자산 선호가 커진 흐름이 이 시각 우리 증시로도 넘어온 듯하다. 다만 코스닥은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팔자로 나서는데도 지수는 버티고 있고, 원달러는 1,412.18원으로 소폭 내렸으며 내 포트폴리오 중엔 풍산이 +17.4%로 눈에 띈다. 마감까지는 이 매수세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코스닥의 수급 엇박자가 부담으로 번지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