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후반전, 금과 클라우드가 끌고 가는 오후
지금 S&P500은 7,751.90(+0.31%), 나스닥은 26,600.20(+0.59%)로 마감까지 두 시간이 채 안 남은 시간을 잔잔하게 흘려보내고 있다. 새벽 1시 40분 브리프와 비교하면 각각 0.03%p, 0.04%p 더 오른 정도라 큰 변화 없이 같은 방향으로 서서히 다져지는 흐름이다. 이란발 긴장과 물가지표를 앞두고 달러가 흔들리는 사이 금값이 다시 반등하면서 금광주가 힘을 받았고, 나스닥 쪽은 클라우드 종목들이 끌어올리는 그림인 반면 핀테크·부동산은 이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다. 어제 코스피가 3.68% 급등했던 뜨거운 온도와 비교하면 오늘 뉴욕은 한결 차분한 편이다. 내 계좌에서는 Eaton이 +2.0%로 가장 낫고 Vertex는 -0.9%로 아쉬운 채인데, 마감까지 이 잔잔한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