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로그인
투자일지
장중

CPI 부합, 반도체가 앞장서며 상승폭 키운 아침

지금 S&P500은 7,749.21로 +0.27%, 나스닥은 26,590.70으로 +0.55% 오르며 개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04시 40분 브리프 때보다 S&P는 0.54%p, 나스닥은 1.09%p 더 올라왔는데, 7월 CPI가 예상치에 정확히 부합하며 9월 금리 동결 기대가 굳어진 게 이 상승폭 확대의 핵심이다. 그 안도감에 반도체주가 먼저 뛰면서 나스닥을 끌어올렸고, 업종별로도 금광·클라우드 쪽이 강세인 반면 부동산·핀테크는 뒤처지는 그림이다. 오늘 코스피가 3.68% 뛰며 마감한 뒤라 뉴욕장이 그 온기를 이어받는 느낌도 든다. 내 계좌는 풍산 +19.0%, KT&G +1.8%, 브로드컴 +0.2%, 알파벳 -8.2%로 그대로고, 마감까지는 이 CPI발 안도랑이 반도체 너머로 얼마나 넓게 퍼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