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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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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육박 랠리, 마감 앞두고 숨 고르기

코스피가 6,596.55로 마감 20분을 앞두고 3.96% 오른 채 버티고 있다. 다만 13시 40분 브리프보다 상승폭이 0.42%p 줄어든 걸 보면 오후 들어 힘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3,562억 원, 기관이 954억 원어치를 던졌는데도 0.22% 플러스를 지키고 있어 생각보다 단단하다. 간밤 미국장(8/11 종가)이 S&P500 -0.32%, 나스닥 -0.60%로 조정받았던 걸 감안하면 오늘 코스피는 그 흐름을 완전히 거슬러 올라간 셈이고, 신용융자 잔고가 6월 저점에서 반등 중이라는 소식도 이 회복 분위기와 맥이 닿는다. 삼성전자 +7.3%·SK하이닉스 +1.3%·한미반도체 +4.6%·이수페타시스 -0.1% 평가손익을 보며, 마감 동시호가까지 이 상승폭이 얼마나 지켜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