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랠리 반납 중인 코스피, 코스닥은 반대로 반등
지금 코스피는 6,345.53으로 0.73% 올라 있고, 코스닥은 857.84로 0.39% 오른 채 움직인다. 장 초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코스피가 6,430선까지 1.3%대 상승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기세를 절반 가까이 반납해 직전 브리프 때보다도 0.24%p 낮은 자리이고, 코스닥은 반대로 0.35% 하락 출발했다가 플러스로 돌아섰는데 외국인은 오히려 매도를 늘리고 있어 이 반등은 외국인 아닌 다른 손에서 나온 셈이다. 간밤 뉴욕은 호르무즈 해협발 불안에 이틀째 밀렸고 연준 금리 인하 셈법까지 꼬일 거란 우려가 겹쳤는데, 오늘 코스피의 강세 출발은 그 흐름을 거스른 것이었다. 원화는 1,417원대로 밀렸고 보유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프리포트 플러스, 아마존만 마이너스인 그림 그대로다. 마감까진 이 개장 랠리가 다시 힘을 받을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