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앞두고 나스닥이 더 아프다
마감을 20분 앞둔 지금 S&P500은 7,732.49로 0.27% 밀렸고 나스닥은 26,460.37로 0.54% 더 크게 빠져 있다.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두 지수 다 낙폭을 살짝 줄인 채 버티는 중이다. 엔비디아가 자산운용사들과 5천억달러 규모 AI 전용 파이낸싱을 조성한다는 소식에도 반도체는 오히려 혼조였고, 애플·아마존·알파벳 같은 대형 기술주가 뚝뚝 떨어지면서 나스닥을 더 눌렀다. 어제(8/11)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오른 것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그 온기를 못 받고 홀로 식어가는 모양새다. 내가 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27.5%, 엔비디아는 +5.1% 평가익 구간이고, 남은 20분은 이 낙폭이 더 벌어지는지 여기서 멈추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