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둔화에 지수는 주춤, 금광주만 반짝인 오후
지금 S&P500은 7,741선에서 -0.15%, 나스닥은 -0.40%로, 직전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낙폭이 더 커졌다. 예상보다 둔한 고용 지표에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한발 물러서면서 금광주가 반짝 튀었고, 반대로 부동산·클린에너지는 약세로 밀렸다. 어제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오르며 마감한 것과 달리, 오늘 미국장은 그 온기를 이어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내 계좌는 마이크로소프트 +26.9%, 엔비디아 +5.6%로 든든히 버티고, 이튼 +2.3%, 버텍스 -0.3%로 잔잔하다. 마감까지 세 시간 넘게 남았으니, 곧 나올 물가 지표 앞에서 국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남은 장의 방향을 가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