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임박, 낙폭은 줄었지만 코스피는 여전히 무겁다
코스피가 6,236.82(-0.95%), 코스닥이 792.13(-1.19%)으로 마감을 20분 앞두고 있다. 1시 40분 브리프보다 코스피는 0.14%p, 코스닥은 1.22%p 낙폭을 줄이며 막판에 조금씩 몸을 일으키는 중이다. 코스피는 외국인 3조2893억 원, 기관 1214억 원어치 매도가 겹치며 여전히 무겁지만, 코스닥은 외국인이 팔아도 기관이 1615억 원을 받아내면서 반등의 힘을 보탰다. 간밤 뉴욕은 S&P500·나스닥이 소폭 밀리며 금광·AI주만 강세를 보였고(8/6 종가), 원달러는 1421.16원으로 내렸다. 내 계좌는 풍산 +20.8%·KT&G +8.4%로 이익을 지키고 삼성전자 +0.7%, SK하이닉스 -6.4%는 그대로인데, 마감까지는 코스닥의 기관 매수가 버텨주는지 코스피 외국인 매도가 막판에 누그러지는지를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