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둔화·반도체 훈풍 겹치며 나스닥 2%대 러시
지금 나스닥이 2.11%, S&P500이 1.56% 오르며 아까 브리프 때보다 둘 다 0.35%p 안팎 더 치고 올라왔다. 미국 구인 건수가 석 달 만에 최저로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를 서두를 명분이 옅어졌다는 해석이 퍼졌고, 여기에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증권가 호평에 5%대 급등하는 등 반도체 쪽 온기가 더해지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직전 한국장에서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1.62%, 5.88%로 먼저 반도체 랠리를 보여줬는데 오늘 미국장이 그 흐름을 이어받는 그림이고, 내 포트폴리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가 플러스권을 지키고 있다. 다만 유틸리티·헬스케어는 소외되며 자금이 AI·반도체로만 쏠리는 모습도 뚜렷하다. 마감까지 세 시간 남짓, 장 마감 후 나올 AMD 실적이 이 반도체 온기를 다음 라운드로 이어줄지가 오늘 진짜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