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가 끌고 가는 오후, S&P500 사상 최고치 재도전
지금 S&P500은 7,692.24로 1.21%, 나스닥은 26,364.74로 1.74% 오르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직전 22시 40분 브리프보다 오름폭이 더 커졌는데, 기업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온 데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물가 부담이 줄었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그림이고, 미국 6월 구인건수가 736만 건으로 견조하게 나온 것도 경기 안도감을 보탰다. 지금 장은 AI·반도체가 주도하고 유틸리티·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처지는 흐름이다. 하루 전 코스피가 +1.62%, 코스닥이 +5.88%로 마감했던 것도 같은 반도체 수급 온기의 연장선이었다. 내 계좌는 삼성전자가 +4.6%로 가장 웃고 풍산·KT&G도 소폭 플러스인데 아마존만 -3.3%로 혼자 다른 쪽을 보고 있고, 마감까지 남은 네 시간 동안 이 상승 흐름이 끝까지 버텨 사상 최고치를 실제로 뚫는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