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AI 훈풍은 여전한데 상승폭은 한 김 식었다
뉴욕이 열리자마자 S&P500 7,644.74(+0.58%), 나스닥 26,227.26(+1.21%)로 위쪽으로 출발했다. 다만 새벽 브리프 때보다는 오름폭이 S&P 0.94%p, 나스닥 0.97%p 줄어든 걸 보면, 밤사이 뜨거웠던 분위기가 개장하면서 한 김 식은 모양새다. 그래도 미국-이란 긴장 완화 소식에 팔란티어·온세미 같은 AI주로 돈이 몰렸고, 캐터필러가 실적 서프라이즈로 두 자릿수 급등하면서 실물 경기가 버텨준다는 인상을 더했다. 어제 코스피 +1.62%, 코스닥 +5.88%로 화끈하게 마감한 위험선호 분위기를 뉴욕이 그대로 이어받은 그림이고, 원달러도 1,435.70원까지 오르며 분위기를 거들고 있다. 내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포지션은 각각 평가손익 +1.7%, +23.3%를 유지 중이고, 마감까지는 이 오름폭이 다시 커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