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남기고, 클라우드가 지수를 끌고 간다
장 마감을 20분 남긴 지금 S&P500은 +1.52%, 나스닥은 +2.18%로 오늘도 상승세를 지키고 있다. 다만 직전 브리프와 비교하면 S&P는 0.05%p, 나스닥은 0.14%p 상승폭이 줄어서, 힘이 살짝 빠지는 마감 흐름이다. 아마존이 시가총액 3조 달러 클럽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클라우드·클라우드2 업종이 오늘 장을 주도했고, 반대로 유틸리티와 반도체는 약세를 보였다. 어제 한국장은 코스피가 -5.12%로 크게 밀리고 코스닥만 +2.44%로 버텼는데, 오늘 미국장은 그 부진과는 결이 다른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내 계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3.8%로 여전히 잘 버텨주고 있고 알파벳·엔비디아는 보합권, 풍산은 -1.7%인 채로 마감을 기다리는 중이다. 남은 20분, 클라우드 강세가 막판까지 지수를 밀어줄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