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리스크 걷히자 뉴욕은 한 시간 더 웃었다
지금 S&P500은 7607.52로 1.57%, 나스닥은 25963.17로 2.32% 올라 있고, 한 시간 전 브리프보다 두 지수 다 소폭 더 오른 걸 보면 랠리가 마감을 앞두고도 식지 않고 있다. 이란 공격 철회로 지정학 리스크가 풀리고 유가까지 내리면서 물가 부담이 옅어진 게 위험자산 쏠림을 계속 밀어주는 그림이고, 그 위에서 아마존이 장중 시가총액 3조달러를 처음 넘기며 클라우드 업종 강세를 이끌고 있다. 반대로 유틸리티와 바이오테크는 이 랠리에서 소외돼 있다. 어제 코스피가 5%대 급락으로 마감한 걸 생각하면 오늘 뉴욕의 온기가 다음 한국장에 얼마나 옮아붙을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고, 내 계좌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가장 웃고 있다. 마감까지 남은 한 시간 반, 이 기세가 그대로 신고가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