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 기대에 뉴욕 오름폭이 더 커졌다
지금 뉴욕은 나스닥이 1.70%, S&P500이 1.11% 올라 있고, 직전 브리프 때보다 오름폭이 더 커졌다. 이란 핵협상 기대감에 유가가 6% 급락하면서 시장의 긴장이 풀렸고, 그 온기 속에서도 클라우드 쪽은 강세, 반도체와 유틸리티는 약세로 엇갈렸다. 어제 코스피가 5% 넘게 고꾸라졌던 걸 떠올리면 오늘 뉴욕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원화도 달러당 1,420원대로 강세라 우호적인 여건이 겹치는 그림이고, 내 계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2%대 평가익을 유지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아마존은 소폭 마이너스, 프리포트맥모란은 소폭 플러스 상태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엔 클라우드 강세와 반도체 약세 사이 온도차가 더 벌어지는지 지켜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