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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장중

코스피 -5% 곤두박질, 코스닥은 나 홀로 버티는 하루

마감 20분을 앞둔 코스피는 6,266.03으로 -4.99%, 코스닥은 736.85로 나 홀로 +2.37%다. 13시40분 브리프 대비 코스피는 0.31%p 더 빠지고 코스닥은 오름폭이 0.84%p 줄며 두 지수 간격이 더 벌어졌다. 레버리지 ETF 후폭풍이 코스피 급락 배경으로 지목되고 코스닥은 강세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걸리며 변동성만 커졌는데, 외국인·기관은 양쪽 다 순매수를 쌓아 지수와 수급이 따로 노는 하루다. 지난 미국장(7/31 종가) 반도체 약세 흐름은 오늘 코스피 낙폭과 궤를 같이한다. 내 계좌는 마이크로소프트 +17.6%, 엔비디아 -3.3%, 프리포트맥모란 보합, 풍산 -2.7%로 버티는 중, 마감까지 코스피 낙폭 되돌림이 나올지가 관전 포인트다.